• 영국 버밍험입니다!
    모두들 안녕하신지요?

    영국 버밍험에서 사는 박선종/어향란 인사올립니다.
    자주 편지를 못드려서 송구한 마음입니다.
    홈피를 통해 소식은 접하고 있어서 가까이 있는 듯 합니다.

    여름휴가가 끝나고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.
    늘 하던 사역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데, 요즘 거기에 하나 더 해졌습니다.
    버밍험 한인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모시기 위해 서류작업중인데, 오실때까지만 제가 맡아서 돌보고 있습니다.

    참 목회는 어렵고도 무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.
    그리스도와 교회가 참으로 일치되어 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,,,, 목사로서 마지막까지 지고 가야 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인듯 싶습니다.

    모쪼록 은혜샘의 생명수가 언제나 솟아나길 바랍니다.
    우리 모두가 이 교회와 함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니까요.

    추석이 되니 더 그립네요....